인스TV 교재를 반복해서 읽고 수석 합격
시험을 보고 합격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었는데, 운이 좋게 수석이라는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 의학이론: 김윤아 교수님
저는 의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여 교수님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갔습니다.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 등 자투리 시간에 요약집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
- 책임근재: 김태윤 교수님
약술은 출제 범위가 매우 넓습니다. 따라서 모든 내용을 암기하기보다는,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공부하는 게 좋습니다.
- 제3보험: 윤종길 교수님
기본서의 충분한 숙지가 중요합니다. 장해분류표도 그 자체를 묻는 문제가 출제되니 암기를 하여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자동차보험: 박세원 교수님
부분이 아닌 전체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억지로 붙잡지 말고, 교수님 말씀대로 일단 넘어갔다가 나중에 다시 복습하시기 바랍니다.
제48회 신체손해사정사 수석합격생 연*철
나에 대한 믿음이 굳건해야 합니다
제3의 사례문제 최고는 당연 윤금옥 교수님입니다.
교수님의 총정리와 모의고사 시즌 때의 사례 문제는 수험생들의 멘탈을 갈기갈기 찢습니다. 문제를 보면 이런걸 도대체 언제 배웠지라는 생각이 절로 되는데 이러한 과정이 시험 당일날에는 탄탄한 받침판이 되므로 제3보험은 눈물을 많이 쏟으며 공부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보는 이해가 여러 번 강조해도 모자를 정도로 중요합니다. 박세원 교수님의 기본서는 150페이지도 안 되지만 그 사이에 유기적인 관계, 즉 전체를 이해하는 게 중요합니다.
교수님의 기본강의 시간에 "일단 모르면 넘어가라"라는 말이 괜히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교수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그 시기에는 아무리 말을 해도 이해가 안 되고 겉으로만 이해한 상태인 것입니다. 스스로 깨닫는 시기가 와야 자동차 보험의 전체적인 이해가 올라가며 흥미가 붙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제48회 신체손해사정사 합격생 한*연
업계 1위인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의학은 반드시 고득점을 노려야 합니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제일 어려운 과목일 것 같지만 막상 김윤아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공부해 보면 가장 쉽고 단순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윤아 교수님의 의학 요약집은 정말 좋은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근재는 의학이론처럼 고득점 과목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김광준 교수님 교재에 있는 유형별 문제만 풀고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책근사바" 교재엔 기출문제, 변형문제, 약술 요약집이 모두 들어 있기 때문에 도움이 많이 되는 교재입니다.
제3보험의 윤종길 교수님은 표장실 요약을, 윤금옥 교수님은 약술 및 사례문제풀이집을 통해 중요 약술을 중요도에 따라 분류해 주십니다. 실손의료비는 문제풀이를 하면서 외우면 잘 외워지고 장해분류표는 미리 외워 두면 문제풀이에 반복하면서 다져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보는 박세원 교수님 말씀처럼 기본서만 잘 암기하고 전체적인 숲을 이해하여 유기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교수님도 이것을 전제로 강의를 하시기 때문에 결국 자보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기본서를 여러 번 회독하고 숲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48회 신체손해사정사 합격생 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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