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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회 신체손해사정사 -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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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들어가며
    저는 지방대학교에 금융보험학과에 재학 중인 25살 학생입니다.
    그러나 손해사정사를 처음 접하고 준비를 시작할 땐 지금 전공과는 무관한 전공으로 당시엔 피보험자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정보를 공유할 사람 역시 없었고 일을 하며 공부를 했었기에 물리적인 시간 역시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저처럼 기본 베이스가 없이 자격증 준비를 시작하는 학생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합격 수기를 적겠습니다.

    2. 시험 준비

    1) 1차시험
    저는 2018년 동차합격을 1월부터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학생이던 신분에 학원비가 부담이던 저는 비교적 저렴한 학원을 선택했었고 몇 주 수강하던 중 교육의 질이 너무 떨어져 이건 아니다 싶어 메이저 학원들의 미리보기 강의를 들은 후 바로 기존에 듣던 인강을 환불, 메이저 학원의 강의를 결제하였습니다.

    2차강의를 1회독 이후 1차강의는 딱 1달만 투자하였습니다. 다들 말하다시피 1차시험은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관계로 여기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은 낭비입니다.
    강의, 문제풀이 다 해서 딱 1달 이내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피보험자, 보험수익자, 계약자가 뭔지도 모르던 제가 1달만에 비교적 여유롭게 통과할 정도였으니 부담 없이 하시길 바랍니다.

    2) 2차시험

    (1)동차시험 불합격

    손해사정사 시험은 2차시험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2018년 동차시험에 도전하면서 2차시험을 보고 난 이후 준비가 부족했던 저는 불합격을 당연히 예상하고 있었으나 성적평균은 합격선을 2점을 넘겼습니다. 다만 자동차보험 과락으로 불합격한 저는 비록 불합격이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시험을 보면서 불합격을 예상하던 와중에도 생각지도 못한 점수가 나온 것을 보고
    ‘일단 끝까지 해보면 되겠구나 할만 하구나’를 느꼈습니다. 시험을 보시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필히 출제되기 마련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멘탈 흔들리지 말고 일단 끝까지 붙들고 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유예 합격
    동차시험 불합격 이후 저에게 필요했던 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첫 번째로 서브노트의 작성입니다.
    서브노트는 공부하는 스타일에 따라 필수라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서브노트의 작성으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동차시험을 준비하면서 시간이 부족하다 판단하여 무작정 암기식으로 공부했던 저는 시험을 보고 난 후 제 지식이 정리되어 있지 않았다고 판단, 서브노트를 작성하며 개별적으로 퍼져있던 제 지식을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로 스터디입니다.
    혼자 공부하던 저는 정보의 부족함과 제 수준을 판단하기에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유예할 당시엔 스터디를 만들었고 스터디원은 각각에게 페이스 메이커가 되어주었으며 서브노트를 협력해서 작성하기도 하였고 시험에 나올만한 이슈나 혼자 공부하며 헷갈리던 것을 질문하는 등 혼자 공부할 때 보다 심적으로 많이 의지가 되었습니다.

    그 외에는 다독과 서브노트의 작성을 위주로 세세한 공부전략을 세워가면서 공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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