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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2회 신체손해사정사 - 강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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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십니까 저는 현재 보험 관련된 전공과 관련 없는 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 취업준비생으로 올해 신체손해사정사 동차에 합격한 사람입니다. 저는 올해 신체손해사정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2018년 12월부터 전업수험생으로써 공부를 하였습니다.

    2018년 12월 ~ 2월
    먼저 저는 손해사정사시험에 합격하신 분들의 합격수기를 보고서 공부에 대한 방향성을 잡고 공부를 시작하자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손꿈사라는 손해사정사를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카페에 가입하여 스터디원을 구하였는데, 처음에는 지방이라서 그런지 스터디원을 구하기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인근에 살고 계시는 형님 한 분이 계셔서 그분과 처음 스터디를 꾸리게 되었고 그 형님을 통한 다른 한분의 형님도 들어오셔서 3명이서 스터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스터디공부에도 되도록 학원교재도 맞추고 학원강의도 맞추자고 하여 3명이서 인스TV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두 분의 형님께서는 2차 시험만 치르면 되는 상황이였고 기본적인 보험지식이 갖추어진 상황이였기에 처음에는 저는 그 분들께 폐를 끼치지 말자는 생각으로 기본강의를 빠르게 습득하자고 마음을 먹고 인스의 2차 패키지를 끊어 빠르게 기본인강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관련전공도 공부하지 않고 보험의 기본적인 지식도 없던 저로써는 기본인강을 보아도 이해를 못 하는 상태였고 무엇보다 의학내용이 너무나 생소하고 어려웠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스터디원 중 한명인 형님께서 아산병원에서 기본적인 내몸 알아보기라는 짧은 유튜브 동영상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여 저는 틈틈이 쉬는 시간마다 그 동영상을 신청하여 기본적인 의학지식을 쌓았습니다.

    1차 강의 : 인스TV 1차 패키지
    2차 강의 : 의학(동영상 : 박진이, 김정좌 교재: 전진경), 책임근재(김광준), 제3보험(이용 욱), 자동차보험(박세원)



    2018년 3월 ~ 4월
    저는 최대한 2차 과목을 읽히기 시작하자고 마음을 먹고 2월 중순까지 4과목을 기본인강과 스터디를 통한 선행문제풀이를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선행문제풀이가 그 당시에는 잘 알지 못하고 풀었지만 모의고사 들어와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모의고사에서 상위권 점수대를 유지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2월 중순부터는 보험계약법이 너무나 어렵게 나올 수 있다고 하여 보험계약법과 상법 제4편 조문을 프린트하여 매일 읽고 읽혔습니다. 그 다음 3월부터는 보험업법과 손사이론도 같이 병행하여 1차공부를 시작하였고 의학과 제3보험의 암기내용이 많았기 때문에 3월 달까지는 2차 이 두 과목도 병행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그리고 4월에는 1차 시험 5개년도 기출문제와 책에 있는 문제를 최소한 4번이상 풀어보았고 기본이론들을 읽혀 나갔습니다. 그 결과 1차시험에서 평균 90점이라는 좋은 성과를 내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4월 ~ 8월
    저는 1차 시험을 마친 뒤 하루정도만 쉰 다음 빠르게 2차 시험 준비에 돌입하였습니다. 저는 애초에 동차합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였기에 2차 시험을 시험 삼아 보자는 마음보다는 올해 한 번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였기에 인스티비에서 시작하는 문제풀이반을 인터넷강의로 수강하였습니다. 저는 이때 책임근재와 자동차보험에서 사례문제를 풀었기에 계산문제들의 다양한 유형을 읽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5월부터는 같이 스터디 하신 분들과 방 하나를 잡고 같이 합숙하면서 서로의 공부생활을 잡아주면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6월부터 모의고사반을 오프라인으로 수강하였습니다. 처음 모의고사를 수강하던 날에 실제 문제를 풀고 답안을 제출하라고 했는데 기본적인 답안 작성을 전개를 연습하지 않던 저로써는 너무나 큰 상실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러나 다음부터 강사님들의 모범답안을 보면서 모방하자는 생각으로 기본 목차잡는 것부터 모방하면서 쓰고 기본적인 내용이나 필수문구들 같은 것는 외워서라도 쓰다보니 짜임새있는 답안을 전개할 수 있었고 약술같은 거는 강사님들이 알려주거나 제가 기본강의 때 나올것 같은것 직전 5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안 나올 것 같은 것는 빼고 약술정리를 제 식대로 다 정리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례문제, 계산문제, 약술문제에 대해 정리가 되다보니까 모의고사에서 좋은 점수를 계속해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원모의고사가 다 끝나고 다른 학원모의고사도 구하여 몇 번 풀어보고 시험을 보았는데 제가 이번 의학시험이 어려운 상태에서 의학점수가 고득점일 수 있는 이유에는 다른 학원 모의고사들을 여러번 풀고 같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2차 시험 당일 시험지를 받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한데 정말 제가 무엇을 공부하였는가 할 정도의 문제가 출제되는 것 보니까 정말 이 시험은 약관에 충실해야 된다고 저는 손해사정사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애기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힘을 다해서 백지를 내지 마십쇼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제가 어떤식으로 작성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쓰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릅니다. 실제로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백지를 내지 않고 제가 아는 선에서 작성했는데 그 작성 답안이 실제 답안과 비슷한 결과가 저는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2차시험 성적도 고득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차 시험을 준비하신 분들께 시험팁을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자기가 정한 강사님들을 믿고 따라가고, 약관에 충실하고, 스터디를 구성해서 서로 가르치면서 공부를 하면 빠르게 습득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시험 당일 모르는게 나왔다고 백지로 내지말고 뭐라도 작성해서 제출, 무엇보다 이 시험에 대해 간절하고 또 간절해야 합격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난 8개월동안 쉽지 않았고 힘이 들었습니다. 이 시험이 쉽지 않은 시험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에 열심히 하여 좋은 결과들이 나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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